애정하는 남천동 각바에 입장하기전 맥주 한 잔하러 들리는 곳. 안주는 시킨 적이 없다,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로 충분하니 ㅎㅎ 요근방에 있는 크래프트비어하우스중에서는 이 곳과 고릴라브루잉만 가게 되는데 아무래도 바다가 보이는 이곳에 좀 더 발길이 닿는다. 해운대에서는 샘라이언만 갔었고. 어서 봄이 오고 여름이 와서 꿀꺽꿀꺽 시원하게 드링킹하고 싶다~ #부산러버#크래프트비어
아울 앤 푸시캣 탭룸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 38-1 2층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