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 갈때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중 하나가 야키도리인데 그 중에서도 토리카와는 혼자서 10꼬치쯤 가뿐하게 해치우곤 합니다. 이곳은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야쿠인의 토이카와스이쿄우에서 오래 일한 직원이 독립하여 운영하는 곳인데 작년 여름 오픈시간에 맞춰가니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집은 한국어 메뉴가 있고 사장님이나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일본어 까막눈인 저로서는 한결 편안하게 주문하고 맛있게 즐기고 왔네요. 다만 사장님 혼자 꼬치메뉴를 전담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니 이점 참고해서 주문하시면 좋습니다. 좀 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께는 계란밥 추가주문을 강추합니다~배가 불러도 한 그릇 뚝딱입니다..ㅎㅎ 아, 사진 보니 저도 모르게 츄릅☞☜ #후쿠오카러버#후쿠오카맛집
하카타 토리카와야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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