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걸어 15분 거리의 이 좋은 곳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오늘은 포장했는데요 다음엔 차 한잔과 함께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상큼해지는 산딸기는 한 입 맛보니 스트레스 사르르 사라지는 꿈 같은 맛이더군요~ 시즌 끝나기전에 어서어서 맛보시길!
드 소영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6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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