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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3.5
6개월

요즘 양이 줄어 무리인 걸 알면서도 포기 못하고 맛보기 탕수육!과 짬뽕을 주문했어요~ 너무 바쁜 저녁시간이라 좀 기다려서인지 지난번만큼의 감동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이 근방에서 이만한 곳도 없지 싶어요^^ 지난번에 맛본 우동이 좀 더 입맛에 맞아 다음엔 우동으로!

30년 전통 수타 손짜장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9번길 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