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별로 사이 맛: 커피 그냥 무난.. Bundt케익 스펀지 보다 퍽퍽함 주의 친절: 키키처럼 꾸민 직원분들이 밝고 친절하시다 >_< 음악: 지브리 노래가 나오는 듯 하다 귀여워! 공간이랑 찰떡. 인테리어: 커피랑 디저트가 별로여도 인테리어 컨셉이 확실해서 좋았다 테라스도 좋고 구석구석 창가에 나무도 보이고! 지브리 굿즈? 같은 걸 판매하기도 한다 화장실: 남자 화장실 문 도대체 어떻게 잠그는??? 안 잠겨서 그냥 냅다 갈겼다(?) 헉 사진을 안 찍은 나 자신 반성
코리코 카페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