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몇 년 전 강서구에서 자취할 때 몇 번 왔었는데 더 맛있어졌다 버거는 물론이고 와 저 치킨텐더 저거 미친놈일세!! 소스도 기가 막히고 아주 야무지다 아 군침 돌아 (현재 시각 5:11am) 친절: 친절보스 상냥보스 음악: 80-90?년대 미국 알앤비, 소울 뮤직들이 나온다 음악도 맛있어 아주 인테리어: 옛 미국 느낌 그대로 멋진 인테리어! (미국 안 가봄) 이정도로 꾸며놓은 버거집 드물다 드물어 화장실: 굉장히 좋다
자이온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61길 10-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