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안 된 카페 같았는데 공간도 넓고 1-4층이 다 카페였다 음악도 괜찮고 커피도 괜찮았는데 버터바가 너~~~무 달았어요! 이런 달달한 버전의 버터바가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더라는! 그거 빼곤 다 좋았어요 ㅎㅎ 다음에 가면 바스크치즈케익을 먹어봐야겠다 (디저트 안 시키고 못 사는 사람) 아무튼 선유도나 당산 근처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커피 라이커스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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