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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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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쌈밥정식(17000) 3년만의 재방문. 가격은 4000원 인상되어 가성비가 많이 떨어졌다. 여전히 고등어 살이 아주 실하고 야들야들하고, 반찬 맛있고, 수육도 괜찮으나 양은 적다. 맛있긴하나 주위 관광 예정이 없다면, 굳이 이 가격에 이 외진 곳을 찾아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이전 기억이 굉장히 좋았기에 오히려 살짝 실망함.

선흘곶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1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