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크림 파스타 (14900) 훈제연어&에그베네딕트 (17900) 이 카페가 처음 생겼을 때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완전 핫플이라고 들었다. 모든 메뉴가 무난무난하고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광교중앙역 근처 브런치집. 많이 넓지는 않고, 실내 조명 많이 안 켜고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메인 조명이다. 맑은 날 창문가에서 먹으면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다. SNS에 사진 올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무료 제공된다.
카페 드 단아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7 국제프라자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