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관자 오일 파스타 (23000) 살치살 스테이크 (230g, 44000) 바질 잎이 잔뜩 들어간 초록색 면 오일 파스타. 관자는 2개, 깐 통통한 새우가 3개 들어간다. 간 적절히 짭조름하게 잘 되어 있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당기는 맛이었다. 보통 스테이크 굽기를 미디엄 레어로 먹는 편이라 그렇게 시키려 했는데 직원분이 미디엄 이상부터 맛있다고 해서 그냥 미디엄으로 시켰다. 결과물은 미디엄 레어에 가깝지 않나 싶었고 결론적으로는 만족하면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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