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휴무라 아쉽게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만 둘러보고 돌아섰던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 유료 투어도 있지만 자유롭게 전시를 관람하는 건 무료. 유럽이었다면 입장만으로 15유로쯤은 받았을 법한 점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 전시 규모는 크지 않지만 바로 옆에 마련된 탭룸으로 빨리 가서 신선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어 오히려 좋은(?) _Everhop weizen 에비스 브루어리 도쿄에서 한정으로 제공되는 밀맥주. 전형적인 헤페바이젠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단 바디가 가볍고 산뜻해 부담 없이 넘어가며 끝 맛 또한 깔끔함. 효모의 바나나나 정향 풍미가 강하지 않고 은은한 풀과 과일 향이 전체를 부드럽게 감쌈. 어딘가 헤페바이젠과 블랑의 중간적 느낌. 탄산감도 적당히 살아있음. 역시 맥주는 라거랑 밀맥이야
Museum of YEBISU BEER
日本、〒150-0013 東京都渋谷区恵比寿4丁目20−1 サッポロビール本社 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