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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

¿Por qué viajas? Viajo porque puedo tener muchas vísperas

리뷰 1433개

조선 왕조의 사당으로 ‘종묘사직’이라는 표현과 종묘제례악 등 조선의 유교적 국가 의례가 비롯되었다.

종묘

서울 종로구 종로 157

강남면옥과 메뉴 구성이 비슷하며 대표 메뉴인 갈비찜은 국물이 자작한 스타일과 바짝 졸인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다. 골프채 모양의 갈빗대가 10개 정도 들어있어 양도 넉넉한 편. 국물에 들어간 고추는 은은한 매운맛으로 느끼함을 잡아주며 갈비는 뼈에서 살이 쉽게 분리될 만큼 부드럽다. 함흥냉면 계보의 비빔냉면은 강렬한 에지는 다소 부족하지만 갈비찜과 곁들이기에는 무난함 *2021년 5월 방문

기산면옥

서울 은평구 은평로 102-1

언젠가 레코드 플레이어를 갖게 되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서울 레코드

서울 종로구 종로 154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지만 폐업 소식에 끝내 인연이 닿지 못했던 화상손만두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올해 국내에서 먹은 중식 가운데 단연 베스트 꿔티에를 비롯한 만두류는 웬만한 연남동 중식당을 한참 뛰어넘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요리류는 사이즈 및 선택지가 다양해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기 좋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해장하러 찾았다는 게 아쉬울 정도 *자세한 리뷰는 추후에

띵하우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51

낮은 조도 속 붉은 등불이 은은히 번지는 화양연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어느덧 막차로 핸드릭스 진토닉 한 잔 잔 위에 띄운 오이 슬라이스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참 좋다. 그 청량하면서도 풋풋한 향은 핸드릭스 진의 플로럴한 캐릭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개비스 코타지

서울 종로구 동호로 405-1

파절임에 가까운 스타일의 골뱅이무침으로 도톰하면서도 단정하게 부친 계란말이가 함께 곁들여지며 매력이 살아난다. 골뱅이무침 한 접시가 3만 원 정도로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지만 4명이 방문하면 오히려 술값을 가성비 있게 해결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계란말이를 리필해 주기 때문

풍남골뱅이

서울 중구 수표로 50-1

시티뷰를 품은 탭룸. 사워도우 크러스트가 돋보인 해장 페퍼로니 피자도 훌륭했지만 무엇보다 쾰슈는 사랑

맥파이

서울 중구 을지로 127

야장으로 유명한 포차계의 김천. 비가 와서 실내에 앉았지만 비가 그치자마자 야장 테이블을 펼치기 시작. 가격이 저렴한 만큼 안주가 다소 늦게 나오는 데다 분위기도 조금 어수선한 편인데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준수함. 여기에 소머리국밥집도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 국밥 역시 상타치 *자세한 리뷰는 추후에

밥도사 술도사

서울 종로구 종로17길 46

엘살바도르 스트레이트 비 오는 날, 그것도 공복에 마신 한 잔이 이렇게까지 고소할 수가. 커피는 산미가 낮고 고소함이 중심을 이룬다. 다크초콜릿처럼 묵직하기보다는 흑차를 연상시키는 차분한 진함이 느껴지고 과일 향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바닐라를 떠올리게 하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단향이 은은하게 이어져 마치 라테를 마시는 듯한 포근한 인상 종각역 인근답게 어르신 손님들 비중이 높고 단정한 공간에는 어딘가 한국적인 킷사텐의 정취... 더보기

커피친구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타케리아 투어의 다음 행선지를 향해 이태원에서 해방촌으로 슝. 사전에 서울의 유명 타케리아를 조사해봤는데 여기랑 비야게레로 두 곳이 멕시코 현지의 분위기를 가장 잘 옮겨왔다는 평가를 받는 듯 보임. 앞서 방문한 크리스피포크타운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업력도 더 있고 공간 자체가 가진 요소도 많다 보니 그런 느낌이 나는 건 자연스러울지도 모르겠다. 다채로운 살사 셀프바부터 야외 테이블까지 개방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요소들이 그 이미지를... 더보기

타코 스탠드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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