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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pagos

Viajo porque puedo tener muchas vísperas
¿A dónde voy?

리뷰 1374개

가볍게 맥주 한잔하러 간 준수한 논스톱 타파스 바 *2025년 1월 방문

Cervecería Catalana

Carrer de Mallorca, 238, 08008 Barcelona, Spain

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의 절. 입장료 없음 *2025년 8월 방문

广州大佛寺大雄宝殿

广东省广州市越秀区北京路惠新中街21号 邮政编码: 510115

<신림동에 늘 따라붙는 수식어, 순대타운 백순대> 고시원과 함께 신림동 하면 늘 따라붙는 수식어인 백순대, 순대타운이라 불리는 크고 허름한 건물 때문이 크다. 1층부터 3층까진 전부 백순대 전문점이며 가게들이 쭉 늘어서 있다. 3층에 내리자마자 이어졌던 호객행위를 뚫고 미리 봐둔 이곳 삼촌네로 착석했다. 주변을 대충 둘러보니 메뉴판이 다 똑같아 뭔가 구역을 분담해 운영하는 부산 곱창집 느낌이었다. ​ 메뉴판 맨 위에 있는... 더보기

306호 삼촌네

서울 관악구 신림로59길 14

도수 약 20도 정도의 포르투갈 전통주, Ginjinha를 잔으로 판매하는 작은 술집. 리스본 곳곳에 비슷한 형태의 가게들이 있어 가까운 곳에 들르면 된다. 가격도 한 잔에 1.45유로 정도로 사랑스럽다. 맛은 체리 브랜디에 가까운데 포트 와인을 조금 더 진하게 압축해둔 듯한 느낌이다. 도수는 제법 있지만 소주처럼 목 넘김이 거칠거나 매스껍진 않고 달콤한 풍미가 강해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다. 식전주나 식후주로 즐기기 꽤 괜... 더보기

Ginjinha Sem Rival

R. das Portas de Santo Antão 7, 1150-264 Lisboa

유럽에선 보통 절임 형태로 접했던 정어리를 여기선 숯불구이로 판매하길래 주문해 봤다. 생각보다 크기가 꽤 커 거의 작은 고등어 정도 되는 사이즈로 네 마리에 알감자와 샐러드까지 함께 나왔다. 간은 제법 짭짤해 빵이나 맥주를 곁들이기 딱 좋은 스타일이었고 특히 머리 쪽의 짙은 살은 고소함과 감칠맛이 진하게 올라와 가장 인상적이었다. 포르투갈에서 생선이라 하면 많이들 대구만 떠올리지만 정어리 역시 충분히 매력 있다. 한국의 생선구... 더보기

O Gaiteiro

Rua de S. Paulo 214, 1200-058 Lisboa

여기도 비파나(Bifana)로 유명한 곳인데 비파나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인장으로 보이는 아저씨도 무척 친절하셔서 단순히 음식 맛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던 곳 주문한 메뉴는 포르투갈식 국민 스테이크 같은 느낌의 Bitoque de vaca. 학식 같은 투박한 비주얼에 소고기 스테이크와 계란 프라이, 감자튀김이 함께 나오는 구성인데 당시 환율로 7천 원 정도밖에 하지 않았다. 물론 집에서 소... 더보기

O Trevo

Praça Luís de Camões 48, 1200-208 Lisboa

수요일은 수백 먹는 날 부산대 정문 인근 시장 골목에 자리한 작은 돼지국밥집. 오랜만에 찾은 수백이라 기대가 컸지만 맛 자체만 놓고 보면 솔직히 그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키진 못했다. 다만 무언가를 계산적으로 따지기보단 학생들 허기 채워주려는 마음으로 연로한 할머니께서 소일 삼아 꾸려가는 가게였음. 단돈 만 원짜리 수백인데도 쟁반 가득 깔려 나오는 수육의 양은 놀라울 정도였고 결국 배 하나만큼은 제대로 채우고 나오게 되더라는 ... 더보기

장전 돼지국밥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49번길 13

바야흐로 군 복무 시절 마지막 외출 날. 수원 고별 여행 겸 들른 찻집. 오래된 책방과 다방 사이 어딘가의 분위기가 참 정겹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셨음. 차 한 잔 마시고 있으면 이것저것 계속 서비스를 내어주시는데 삶은 감자까지 챙겨주셔서 괜히 더 기억에 남음 *2024년 11월 방문

시인과 농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796번길 8

제주식 해장국 경험치가 많지 않아 다른 곳과 비교하긴 어렵지만 꽤 괜찮았음. 데려와주신 은사님께서 고추기름에서 좀 군내가 올라온다고 해 따로 요청했더니 굳힌 상태로 내어줌. 조금만 풀어도 국물 전체가 제법 맵칼해짐 국물은 진득하기보다는 시원함에 확실히 방점이 찍혀 있고 간도 꽤 짭짤한 편이라 해장 음식으로 직관적인 만족감을 줌. 선지는 구멍이 많이 뚫린 스타일은 아니고 비린내 없이 탱글했음. 고기는 내장은 없고 양지인데 양 많... 더보기

이동하 해장국

부산 강서구 공항로811번길 60-8

감자탕이 오리진이 광주라던데 멜팅팟 수도권에서는 가성비로 통하는 굉장히 대중적인 서민 음식인 반면 경상권에서는 돼지국밥의 존재감에 밀려 그렇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인상. 단순히 본인 생각이 아니라 뼈해장국/감자탕집 자체가 생각보다 많지 않으며 예전에 부산의 한 감자탕집에서 알바했을 당시 직원 아주머니들께서도 부산은 돼지국밥이라 뼈해장국은 예전에 거의 접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를 하심 여하튼 부산에서 굳이 뼈해장국을 찾아 먹을 ... 더보기

최뼈다구 해장국

부산 사상구 광장로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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