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X
“Comida callejera mexicana - Pambazo” 멕시코의 길거리 음식은 Comida rápida보다는 garnacha라는 범주에 가깝다. 만드는 과정에도 조금 더 생동감이 있고 재료는 비교적 소박한데 가격은 오히려 저렴한 편. 팜바소는 가르나차 중에서도 토르타와 비슷한 형태지만 그보다는 한층 가볍다. 빨간 chile guajillo 기반의 adobo를 빵에 흠뻑 입힌 뒤 그릴에 구워내고 양배추와 크레마,... 더보기
팜바소
메이커 없음
“Qué triste es acostarse sin haber cenado.” 허기를 가득 안고 저녁으로 향하는 타코야말로 하루를 보상해주는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지 싶다. Benito Juárez의 Nonoalco에 자리한 작지만 정겨운 타케리아. 1980년대부터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지며 알 파스토르로 특히 유명하다. 협소하게나마 실내에 앉을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코앞에서는 트롬포와 철판 위 고기가 탐스럽게 익어간... 더보기
Taquería Revolución
Av. Revolución 722, Nonoalco, Benito Juárez, 03700 Ciudad de México, CDMX
“참게 없이도 매우 훌륭한 민물매운탕” 가히 남한강의 기적이다. 도착해 참게 수급이 막혀 당분간 메기 매운탕만 가능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안내문을 보고 긴 슬픔에 잠겼으나 결과적으로 참게 없이도 훌륭한 매운탕이었다. 매운탕집이라 술 참기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동치미, 삶은 양배추, 김치전, 연두부 등 깔리는 밑반찬부터가 벌써 술안주였다. 삶은 양배추에 곁들이는 고추장 맛이 특히 예술이었다. 사장님께 여쭤보니 된장을 섞은... 더보기
남한강 민물매운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 150
카나스타 타코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면 구이사도 타코는 집밥처럼 든든한 포만감을 안겨주는 매력이 있다. 오랜만에 공복에 구이사도 타코를 가득 때려 넣고 싶어 CDMX 남부와 중부의 경계에 걸친 작은 콜로니 Algarín에 위치한 이 집을 찾았다. 17종이 넘는 구이사도를 늘어놓고 그날의 입맛에 따라 골라 먹는 방식이다. 커다란 도자기 그릇에 각기 다른 구이사도가 담겨 있고 주문과 동시에 손으로 빚은 ... 더보기
Cocina Doña Cristy
C. 5 de Febrero 453, Algarín, Cuauhtémoc, 06880 Ciudad de México, CDMX
“푸짐한 상차림과 거칠고 진한 판시타” Tacuba 생활권에 자리한 판시타 전문점. 2층까지 좌석이 마련돼 있어 규모가 꽤 큰 편인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이른 점심시간부터 이미 손님으로 가득해 웨이팅 후 자리를 잡았다. 대부분 가족 단위의 현지인들이 찾는 동네 식당다운 분위기였다.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했고 수시로 나와 인원수에 따라 순서를 조정해 입장시키는 등 운영 시스템이 체계적이었다. 메뉴는 판시타 단 하나다. 이미 두... 더보기
Pancita Rebe
Golfo de Aden 41, Tacuba, Miguel Hidalgo, 11410 Ciudad de México, CDMX
“적당한 자극의 살사에 푹 젖은 토르티야” 아스카포찰코 구경에 나서며 아침을 해결하러 들은 칠라킬레스 전문점. 도착해서 알게 됐지만 배달에 더 집중하는 곳으로 접이식 테이블을 깔아주긴 하나 아직 준비돼 있지 않았다. 가게 규모나 주변 분위기를 보아도 그냥 포장해 가는 게 나을듯했다. 메뉴는 칠라킬레스 하나뿐인데 토핑 종류가 다양했고 CLÁSICOS와 CRUJIENTES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CLÁSICOS는 토르티... 더보기
Chi la quería (pero ella a mi no)
Calz. Santo Tomás 162, Santo Tomas, Azcapotzalco, 02020 Ciudad de México, CDMX
“화려한 폴랑코 한가운데서 만나는 유카탄의 맛” CDMX 최고 부촌인 폴랑코에서 오래전부터 자리를 지켜온 타케리아. 부촌에 자리한 타케리아라면 팬시하게 재해석한 타코를 떠올리기 쉽지만 그렇지 않고 가격대 또한 준수하다. 멕시코의 타코는 지역에 따라 주재료부터 달라진다. 유카탄반도에서는 코치니타 피빌, 태평양과 맞닿은 바하칼리포르니아에서는 페스카도, 북부에서는 아사도가 타코의 얼굴이 된다. 이 집의 경우 코치니타 피빌만을 ... 더보기
Taquería El Turix
Av. Emilio Castelar 212, Polanco, Polanco III Secc, Miguel Hidalgo, 11540 Ciudad de México, CDMX
“요일별로 다른 타코를 맛볼 수 있는 타케리아” 1982년부터 콘데사에 자리해 온 타케리아. 원래 정육점으로 시작한 곳으로 매일 다른 타코를 선보여 소박한 동네 타케리아의 분위기 속에서 요일별로 달라지는 타코를 맛볼 수 있다. 평일에는 수아데로와 밀라네사, 타코 데 구이사도 등을 낸다고 알려져 있다. 금요일은 카르니타스, 주말에는 주로 비리아와 하루 40개 정도 한정 판매하는 케사비리아를 선보인다. 토요일 오픈런으로 방... 더보기
Tacos Don Juan
C. Atlixco 42, Colonia Condesa, Cuauhtémoc, 06140 Ciudad de México, CDMX
Casa de la Cultura Azcapotzalco
Av. Azcapotzalco 605, Centro, Azcapotzalco, 02000 Ciudad de México, CDMX
“타격감 좋은 모닝 라테 한 잔” Roma Norte, Guadalajara 거리에 자리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2014년 작은 테이크아웃 창구로 출발해 멕시코산 스페셜티 커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두와 추출법을 선보인다. 특히 드리퍼와 Chemex 등 핸드드립 계열의 추출에 강점을 두고 있으며 직접 로스팅도 한다. 실내는 복층으로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며 매장 앞쪽으로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아침이라 간만에 따뜻한... 더보기
drip café especial
Guadalajara 36, Roma Nte., Cuauhtémoc, 06700 Ciudad de México, CD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