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초안 시안 유명 산매탕(Sour Plum) 노점. 1990년대 창립자 할머니가 직접 오매(말린 매실)와 약재를 달여 팔기 시작한 곳이라 함. 현재는 시안에 여러 분점이 있고 이곳이 본점 산매탕은 오매, 감초, 산사, 빙당 등을 오랫동안 달여 만들어진다.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 훈연향과 한약재 향이 느껴지는 게 특징 양러우파오모를 먹은 뒤 디저트로 때려서 그런지 너무 개운했다. 진한 양고기 육수와 향신료가 입안에 남아 있던 상태에서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기름진 여운을 깔끔하게 정리해줬다. 가뜩이나 날이 더웠어서 더더욱 완벽했던 맛은 어딘가 수정과를 떠올리게 하지만 훨씬 절제되어 있고 계피와 생강의 향이 중심인 수정과와 달리 오매의 훈연향과 산사의 산미, 은은한 약재 향이 어우러지며 보다 건강한 인상. 단맛도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차와 음료의 중간 어디쯤에 있는 느낌 헤이티와 미쉐빙청도 좋지만 시안에 왔다면 그 대신 꼭 한 번 도전해볼 만한 음료
花奶奶酸梅汤
陕西省西安市莲湖区 176, 北广济街176号 邮政编码: 71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