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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필히 방문해야 할 곳으로 건축미만으로도 멕시코시티에서 손에 꼽힌다. 포르피리아토 시대에 지어진 옛 통신국 청사로 이탈리아 건축가 실비오 콘트리가 설계한 절충주의 양식의 건물이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뉴욕 생텀을 연상케 하는 좌우대칭의 중앙 계단과 화려한 대리석 장식, 천장과 조각이 압도적이며 내부에는 당시 최신 기술인 철골 구조와 엘리베이터, 철제 나선형 계단도 적용되어 있다. 현재는 식민지 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멕시코 회화와 조각을 전시하며 작품을 따라가다 보면 스페인 식민 통치부터 독립과 근대 멕시코까지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미술관 자체가 포르피리아토 시대의 유럽풍 미감과 근대 건축 기술을 함께 보여주는 곳 PS. 일요일 무료 입장

Museo Nacional De Arte (MUNAL)

C. de Tacuba 8, Centro Histórico de la Cdad. de México, Centro, Cuauhtémoc, 06000 Ciudad de México, CD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