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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os de canasta는 멕시코 전역에서 폭넓게 찾아볼 수 있는 타코의 한 장르다. 이름 그대로 ‘바구니 타코‘이니 말이다. 노점상에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지만 드물게는 매장을 갖춘 곳에서도 만날 수 있다. 1971년부터 나르바르테(Narvarte)에서 50년 넘게 타코 데 카나스타를 만들어온 타케리아. 길거리에서 손님을 부르던 “¡Tacos, joven!”이라는 외침에서 상호를 따왔다고. 타코 데 카나스타를 매장에서 선보이는 만큼 노점상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전통적인 카나스타 타코부터 찢은 소고기와 몰레 베르데까지 비교적 폭넓은 속을 취급한다. 대량 주문에 한해 배달도 운영하며 현지인들 사이 인기가 많은 모양 메뉴는 총 여섯 가지로 프리홀을 제외한 다섯 가지를 전부 주문. 개당 21페소로 노점에서 먹는 것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비싼 편. 대신 살사 바가 꽤 푸짐하게 마련돼 있다. 그중 살사 모리치는 단연 주인공으로 칠레 모리타(chile morita)를 베이스로 한 매콤한 붉은 살사에 치차론 조각을 실하게 넣었다. 훈연감과 매운맛에 치차론 특유의 돼지고기 지방과 감칠맛이 더해지고 살짝 명태포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질감이 있어 대단히 별미 _Carne Deshebrada 결이 뚜렷하게 살아 있는 소고기가 두툼하게 올라간다. 양념해 부드럽게 익혔지만 고기 특유의 결은 그대로 남아있어 담백하면서도 육향이 중심에 선다.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고기 자체의 맛을 느끼기 좋은 기본형이라는 인상 _Chicharrón 돼지고기 치차론을 토마토와 라하스(고추) 등과 함께 조린 속. 바삭한 치차론을 그대로 넣기보다는 조림을 거치면서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이 난다. 프리홀이 섞여 들어간 듯한 구수하고 포슬포슬한 질감이 느껴지면서도 비주얼과 달리 의외로 꽤 촉촉함. 치차론 특유의 지방감과 감칠맛도 충분히 살아 있다. _Carne en Adobo 아도보 양념에 재운 소고기를 푹 익힌 타코. 고기가 큼지막하게 으깨지듯 뭉쳐있고 진한 양념이 깊숙이 배어있어 짭짤하면서도 향신료 풍미가 뚜렷하다. 뭉툭하게 씹히는 결감과 찐득한 질감이 잘 살아있어 살사 모리치와 가장 잘 어울렸음 _Carne en Mole Verde 몰레 베르데에 익혀 으깬듯한 소고기. 몰레 베르데 특유의 구수하면서도 허브와 칠리에서 오는 향긋, 풋풋한 풍미가 소고기와 어우러진다. 비교적 산뜻한 방향의 맛이지만 고기의 존재감이 충분해 결코 가볍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_Papitas 가장 담백하면서도 익숙한 맛. 으깨질 정도로 푹 삶은 감자를 뭉쳐 넣은 타코로 고기류보다 훨씬 담백하고 포슬포슬하다. 단독으로 먹으면 소박하지만 살사를 곁들이는 순간 맛이 확 살아남

Tacos Joven - Tacos de Canasta a domicilio

Av. Universidad 199-B, Vértiz Narvarte, Benito Juárez, 03600 Ciudad de México, CD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