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정점을 상징해오던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다시 부활할 예정이긴 하지만. 뉴스로만 접하다 직접 가보니 이곳을 거쳐간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오버랩됐음. 한국 전통 건축 양식과 앞에는 광화문 광장, 뒤엔 북악산을 두고 있는 점이 인상 깊어 터를 굉장히 잘 잡았구나 싶다.
청와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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