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외국인 손님이 더 많은 곳. 이번에도 IPA로 마셨고 일행의 페일에일도 한 모금 함. IPA가 페일에일보다 고소하고 묵직하게 들어간다.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크래프트 루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17-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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