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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먹어본 카이막 중에는 제일 괜찮아서 가끔 방문하는 곳이에요. (직장에서 가깝습니다ㅎ) 시원한 카이막에 뿌려진 달달한 꿀을 가득 떠서 빵에 바르고 커피와 함께 즐기면 행복하긴 하지만 우유의 맛이 많이 약해 여전히 아쉬워요. 언젠가 튀르키예의 맛집에서 먹어봐야겠어요.

샌드커피 논탄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