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바질(11,000원), 이포 참외(10,800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디저트의 가격이 제법 비싼데 그만한 값어치의 맛으로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키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길 23 아름드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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