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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ichor

별로에요

3개월

레몬 바질(11,000원), 이포 참외(10,800원)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디저트의 가격이 제법 비싼데 그만한 값어치의 맛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용하는 재료와 맛보다는 시각적인 부분 때문에 책정된 금액 같아요. 커피는 많이 별로였습니다. 산미 없는 원두였는데 과하게 쓴 탄맛만 나서 좋은 원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키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길 23 아름드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