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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문도 이날의 방문도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아카시아는 전에 먹어봤지만 이번에 형태가 바뀌기도 했고 다시 먹어보고 싶어 주문했어요. + 여전히 가게의 위치가 어울리지 않는 곳에 뜬금없이 있는 느낌이네요. 📷 아카시아, 마다가스카르 아카시아 ★★★★ - 아카시아 무스, 피스타치오 크레뫼, 피스타치오 크루스티앙 아카시아맛 은은하니 조화롭고 맛있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무스의 식감이 조금 뭉글거렸습니다. (제 생각에 만들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런 거 같아요.) 마다가스카르 ★★★★ - 바닐라 무스, 바닐라 크레뫼, 비스코프 프랄리네 크루스티엉, 비스퀴조콩드, 바닐라 나빠쥬 아카시아 무스랑은 다르게 무스 식감 뭉글거리지 않았고 맛있는 바닐라 디저트였어요.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