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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on.the_

4.2
추천 48 좋음 22 보통 1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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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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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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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1개

한때 크루키란 무엇인가 궁금해서 여기저기서 주문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개중에는 온더의 크루키가 가장 맛있엇습니다만 이건 정말 혼종이긴해서 또 크루키를 먹을런지는… 🤪 크루키와 별개로 온더는 언제나 맛있습니다!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지이지
4.0
4개월

휘낭시에는 5점. 온더에서 소금빵을 처음 시켜봤어요. 바삭함과 기름짐이 적은 쫀쫀한 스타일이라 제겐 좀 아쉬웠지만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들껜 추천드릴 만합니다. 플레인 휘낭시에는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져서 좋았어요. 쫀득한 겉면과 사이드에 있는 설탕입자도 마음에 들구요. 날씨가 시원해지면 매장에 방문해보고 싶습니다(너무 더워…)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면발
4.0
5개월

은평구 지인 집에 놀러가며 디저트를 구입해갔습니다 오페라는 엄청 진하고 묵직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는데요 찐한맛 좋아하는 분들은 감동할 것 같았어요 원래 산딸기 디저트 사려다 맛설명 보고 혹해서 산 아카시아가 이날의 베스트! 뒷맛으로 은은보단 좀 더 강렬한 아카시아향&맛이 진짜로 나요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capriccio
3.5
5개월

송정동으로 옮기고는 처음인데 매장이 꽤 커졌다. 큰 테이블과 바타입 좌석이 있어서 케이크를 음료(커피, 홍차)와 함께 먹고 가기도 좋아졌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카시아(아카시아 바바루아 무스, 피스타치오 가나슈)가 여전히 향긋 고소하니 맛있었고, 시즌인 산딸기(바닐라, 산딸기꿀리, 산딸기 콩포트)도 발란스 좋은 맛있는 타르트였다. 이전엔 온더가 기본 타르트 형태가 대부분이라 케이크 모양이 다소 아쉬워도, 맛있는 조합에 빵도... 더보기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왹왹
4.0
7개월

근래 먹은 소금빵중엔 여기가 제일 맛있는듯 겉바 속쫀 담백하고 버터동굴도 큰편 소금이 많이 뿌려져있는데 생각보다 안짬 크럼블 올라간 페스츄리 하루 지나서 그냥 먹어도 달달하고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ㅜ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김모린
추천해요
9개월

소금초코휘낭시에랑 초코 마들렌 사먹어봤는데요, 마포 과자방에 견줄만하게 맛있었습니다! ㅎㅎ 평소 가게 오픈시간이 회사원과 맞지 않아(11시반 open & 6시 closeㅜㅜ...) 반차쓰는날에 가볼 수 있었어요 또 먹고 싶지만 가기가 힘들어서 아쉽네요ㅋㅋㅋ큐ㅠㅠㅠ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다이애나
추천해요
1년

이번 추석 부럼 타르트도 맛있었고 픽업하는김에 업어온 하트 모양 케익도 맛있었어요 🫶🏼 늘 취향 저격하는 온더!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윤끼룩
추천해요
1년

[배달] 다시 걸린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 러스크가 아주 별미입니다!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치히로
추천해요
1년

무역센터 현백에서 팝업할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한시간 걸리는 매장까지 굳이굳이 찾아갔다 하면 .. 말 다했죠 ..?🥹🤎 구움과자 정~말 맛있고 좀 늦게 갔더니 타르트류는 다 품절이어서 아쉽. 선물세트도 추천 애매한 위치를 감수하고 꼭 재방문하고 싶던 이곳 ..🧸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면발
추천해요
1년

가게도 쾌적하고 디저트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집에서 걸어올 수도 있고⭐️⭐️⭐️⭐️⭐️ 플리가 분위기랑 좀 안 맞지만.. 너무 좋아여..🫶

온더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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