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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들이 전체적으로 단맛이 지나쳐서 재료 본연의 맛보다는 당도의 강렬함만이 남아요.. 개인적으로 마들렌은 맛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날의 마들렌은 촉촉함 보다는 퍽퍽한 식감이 두드러져 많이 아쉬웠습니다. 재방문은 없을 거 같아요.

과자방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