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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저트 맛있는 곳 생각했을 때 생각나는 곳들 중 한 곳이에요. 쌓여가는 디저트 경험만큼 애정도 커지고 있어요. 하나뿐인 테이블이라 먹고 가기 어려운 점과 접객은 살짝 아쉽습니다. 불친절하다기보다는 미숙한 느낌 📷딱뜨 피스타쉬 앙피니멍, 라 센느

데몽스트하씨옹

서울 서초구 방배로32길 55

파비안

항상 이 근처에 가면 고민하다 결국 엠오를 갔는데, 다음에는 꼭 방문해봐야겠네요🙂

추군의 태양

자리 없다고 해서 저는 갈 생각도 못하는...

petrichor

@Habyanak 지금까지 먹은 디저트들 다 괜찮아서 추천해요! 다만 오픈런을 하지 않으면 선택지도 거의 없고 먹기 힘들 거예요. 처음에는 저도 3번 정도 헛걸음했어요..🥲

petrichor

@triplej23 매장에 테이블도 적고 항상 자리가 없길래 마음 편하게 포장할 생각으로만 방문하고 있어요..ㅎㅎ

홍이

으음 서비스 측면에서는 너무 아쉬운데 진짜 작품을 보는 거 같네요 😮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가 ..!

petrichor

@foretnoire 실제로도 단정한 외형의 좋은 디저트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