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밀푀유 피스타치오, 타르트 바니이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밤+화이트초코+카라멜 맛없없 조합의 설 괜찮았네요. 밀푀유 피스타치오는 피스타치오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고 타르트 바니이는 무난했습니다. 매장을 이용해도 음료를 일회용품컵에 담아 주시던게 많이 아쉬웠어요. 🥲 녹차와 우롱은 많이 밍밍했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모멍데모시옹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길 31 1층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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