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학대한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문화시민, 그레인 파티세리 가지 마세요.) <과거 글> 피스타치오 밀푀유, 배 밀푀유, 피나콜라다 음료로는 번트 크루아상 커피, 딸기홍차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고 무난했어요. 매장이 작고 불편해 편안한 시간 보내기는 어려운 공간입니다.
그레인 파티세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3 1층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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