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 Patisserie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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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이 없는 평범한 디저트 공기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드는 답답공간
그레인 파티세리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0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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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학대한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입니다. (문화시민, 그레인 파티세리 가지 마세요.) <과거 글> 피스타치오 밀푀유, 배 밀푀유, 피나콜라다 음료로는 번트 크루아상 커피, 딸기홍차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인상적인 맛은 아니었고 무난했어요. 매장이 작고 불편해 편안한 시간 보내기는 어려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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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디저트, 그레인 파티스리 바질과 토마토 조합 맛있게 먹었다 눈 앞에서 디저트를 만들어주시고, 값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았는데 (모든 디저트를 먹었는데)다만 아주 생각나는 디저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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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혹했는데 후기가?😅 잠실 롯백 팝업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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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거 같은데 냉장고에 하루정도 뒀다 먹으니 살짝 눅눅해져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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