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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디저트를 찾다가 전에 먹은 아이스크림이 땡겨서 방문했어요. 막상 오니까 똑같은 걸 먹기는 아쉬워 얼그레이 무화과 파운드케이크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시원하게 나온 파운드케이크 맛있었고 크림(얼그레이+화이트초코) 낭낭해서 좋았어요. 다음에는 궁금한 '바나나 카레'를 먹어봐야겠어요. + 직원 정말 친절해요.

이치 서울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8길 21 홍인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