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장미, 망고&패션, 바니통카를 예약 후 포장해왔습니다. 바닐라의 좋은 맛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었던 바니통카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은 사라졌지만 좋아하던 '데일리소유'의 바닐라 타르트가 생각나는 맛이었네요. 그리고 산딸기&장미는 원래 12일 시즌 아웃 예정이었지만 13일까지 하루 더 연장되어 먹어 볼 수 있었어요. 산딸기 맛이 강해 다른 재료들을 느끼기 어렵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망고&패션도 무난하게 맛있었어요. 흐비지떼는 몽블랑 칭찬이 많던데 먹어보지 못해 아쉽네요.😢
흐비지떼
서울 강남구 삼성로107길 34 행복한집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