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비지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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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금실딸기: 타르트지가 딱딱 별로, 피스타치오딸기 조합 좋아하는데 딸기도 아직 맛이 덜들었는지 애매하고 뭔가 애매한 속 맛에 위치도 애매해 온걸 후회했다가, 몽블랑 맛나서 오? 괜찮다 함. 커피도 디저트랑 먹기 적당했고 바 형태 4-5? 자리가 있어 먹고갈 수 있었음. 리뷰에서 더바닐라가 최고래서 기대했는데 오?, 미니부쉬도 오?! 생각했던데로 위스키랑 잘 어울렸음. 재방문 여부는.. 근처오면 가겠지만 이것만 먹으러 오진 않... 더보기
4.4/5.0 😋 몽블랑(11000) 역시 제 입맛엔 흐비지떼 몽블랑이 국내 1등! 레시피가 바뀌었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호지 쇼콜라(11000) 뭔가 김부각 맛 같은 건 나뿐인가... 우선 일행은 말도 안 된다며 일축하긴 했어요ㅋㅋ •젤라또 밀크티(7000) 젤라또 올라가는 거라 아이스만 가능해요. 젤라또가 플로럴한 홍차 향이 정말 진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오일리해서 느끼해요. 젤라또 없으면서도 향 진... 더보기
피낭시에와 케이크를 파는 디저트 전문 매장. 작은 매장이고 디저트를 사러온 남자 둘(우리)을 제외하면 매장에 앉은 손님과 포장손님도 대부분 여성분. 케이크 중에서 흥미를 끌었던건 ‘더 바닐라’였는데 바닐라 아몬드 크림, 바닐라 시럽, 바닐라 가나슈, 바닐라 무스, 바닐라 글라시쥬, 바닐라 건조 파우더까지 바닐라를 위한 케이크 였다. 담에 꼭 먹어보기로. ■피낭시에 까눌레 같이 바삭한 겉, 겉과 빵 사이의 쫀득함, 밀도가 좋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