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계획들 취소하고 무작정 찾아간 집. 이번여행 중에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 2인이라면 중으로 시킬 것 추천, 소짜리 시켰다가 후회함. 가게가 한가하면 주인장께서 갈치 바르는 법도 알려주심. ★ ★ ★ ★ ★
복집식당
제주 제주시 흥운길 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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