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리굴비/청국장이 좋은. 파불고기는 그냥 그럼. 한 6번 정도 갔는데, 사람들이 가게가 불친절하다 그러는건... 그냥 여기가 바쁜 식당이라서 그런듯? 근데 그거 생각해도 불친절한건 아니던데. 그냥 보통입니다. 대부분 아침 식사를 하러 많이 오는 모양. 터줏대감이 존재.
꿈낭밥집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5길 33-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