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를 구경하다 디저트를 사러 간 장 폴 에방 발렌타인 한정 봉봉과 마롱 초콜릿 케이크 하나씩 주문. 봉봉은 정말 맛있었지만, 케이크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어요. 원래 통카 케이크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날은 없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마다가스카르 판 초콜릿이나 다른 봉봉을 더 살걸 그랬다는 생각을..
Jean-Paul H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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