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깡패를 넘어서 갱단 수준. 이날 별로 기다리지도 않고 먹어서 호감도가 상승했어요. 너무 느끼하지 않고, 신선한 버터향과 쫄깃한 식감이 있네요.
塩パン屋
〒130-0001 東京都墨田区吾妻橋2丁目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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