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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4.5
7개월

질긴 쑥을 열심히 갈아내셨을 사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도다리 카츠도 얇은 튀김옷에 담백해서 카레와 잘 어울렸어요. 후식으로 쑥향 진한 티라미수까지. 몇번 방문하지 못했지만 라사는 밥이 적당히 고슬하고 맛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카레도 결국 밥집이죠!

커리하우스 라사

서울 마포구 포은로2가길 6 지하1층 우측 B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