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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3.5
4개월

맛은 충분히 있는데, 안전띠를 겹겹이 두른 인상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산미, 양, 향신료 셋 중 하나가 튀는 맛을 기대했어서 아쉬워요 고수를 따로 넉넉히 부탁드린게 좋았네요 그리고 먹다보면 기름이 너무 많아서 빵이 축축해지고 흐르는데 포장으로는 못먹겠다는 생각을..

카사블랑카

서울 용산구 신흥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