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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긴 따끈따끈함. 꽃시장쪽을 가다가 냄새에 이끌려 길을 바꾸면 도착하는 곳이다. 감자튀김 냄새를 쉴 새 없이 풍긴다. 사이즈를 정하고 소스를 정하면 그 자리에서 감튀를 준다. 소스로 마요네즈와 케첩을 주문했다. 소스 없는 감튀를 먹었을 때는 그냥 바삭하고 속이 촉촉한 감튀다. 약간의 포슬함도 느껴진다. 소스가 맛있는데, 별거 없는 마요네즈 소스와의 궁합이 좋다. 그리고 그 위에 다진 양파가 올라가서 달달하면서 알싸한 맛도 더해져 감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소스들까지 있어 결정장애들에겐 힘들지만 체험하기 좋을듯하다.

Vlaams Friteshuis Vleminckx

Voetboogstraat 33, 1012 XK Amster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