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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하동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 일단 기록하는 사람
서울 부산

리뷰 753개

평양냉면 같은 막국수 자리에 앉자마자 메밀 삶은 물을 주는데, 진한 향과 맛에 기대감이 선다. 물막국수를 주문하면 육수를 먼저준다. 막국수가 나오면 육수를 부어서 먹으면 된다. 은은한 육향에 구수한 메밀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면의 끊김도 상당히 좋고 육수는 먹으면 먹을수록 메밀이 풀어져 감칠맛과 고소함이 몰아친다. 닭무침도 주문했는데, 노계의 질깃한 식감이 있지만, 방해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새콤달콤한 양념과 채... 더보기

춘천막국수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8길 25

가성비가 좋은 곳 만원 한장으로 갈비탕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아직도 여기에 남아있다. 갈비탕은 순살위주고 갈비뿐만 아니라 고기를 정형하고 남은 부위가 전부 들어가 있다. 간이 조금 센편이기 하지만 가성비가 너무 좋다.

임가네 한우마을

경기 고양시 덕양구 흥도로 443-12

커다란 만두에 놀라는 중국집이다. 고기와 생강향의 조합이 인상적이나, 만두피가 상당히 두꺼운 편이라 호불호가 강하다. 이 날 간짜장은 상당히 좋았다. 간짜장 컨디션이 그날그날따라 널뛰는 문제가 있는데, 오늘은 뽑기운이 좋다.

장성향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29

떡볶이인데, 학교앞 떡볶이을 엄마가 해준 맛이다. 건강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맛이다. 칼칼한 맛은 강하나 단맛이 조금 약한 그런 맛 핵심은 만두다. 당면에 후추뿐인 만두인데, 이게 맛있다. 이게 뭐라고 당면만두만 보면 군침이 싹 도는 한국인의 DNA를 정확히 저격한 맛이다.

팬더 하우스

강원 춘천시 명동길 50

닭갈비도 닭갈빈데… 통똥집이… 춘천을 왔으니 늘 먹던걸 먹어야 했다. 그래서 찾아간 닭갈비집. 맛은 비슷비슷할거라는 예상이라, 상대적으로 깔끔한 곳을 찾았다. 정말 깔끔하다. 닭갈비 양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사장님이 상당히 친절하신데, 철판에 양념이 무조건 튄다고 꼭 앞치마를 해야된다고 알려주시고 지나가며 닭갈비 상태를 보며 뒤집을때를 항상 체크해주셨다. 닭갈비는 우리가 잘 아는 맛이다. 닭갈비랑 닭내장을 섞어서 먹었는데... 더보기

퇴계1번지 닭갈비

강원 춘천시 우묵길78번길 18

미리 다 구워서 나오는 고기에 이거저것 골라 먹을 수 있는 샐러드바까지 가족들과 갈만한 곳이 부족한 이 동네에서 부모님과 가족들과 함께 가서 먹기 좋은 고기집이다. 샐바에 명이나물, 미나리까지 있다는게 너무 좋다

공감식당 덕천삼겹살

부산 북구 덕천1길 50

이이케라멘? 진한 기름맛이 인상적인 라멘이다. 쨍한 짠맛과 농후한 기름이 포인트다. 밥도 무료다. 나쁘지 않다. 이제 진짜 이에케라멘을 찾으러 가야겠다.

쇼오텐

부산 북구 만덕대로40번길 33

찐한 색의 육수가 인상적인 밀면이다. 육수는 한방향이 살짝 올라오지만, 한약보다는 간장과 고기가 만들어낸 감칠맛이 올라온다. 면은 보통 밀면보다는 살짝 가는편이다. 그렇다고 먹는데 달라지는 점은 크게 없다. 밀면에 올라온 고기 편육이 두께감이 있어 먹기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공평한 가격을 자랑한다.

마포면옥

부산 기장군 장안읍 월내2길 10-36

새로운 맑은 돼지국밥 맑은 국물의 돼지국밥이다. 국물은 상당히 담백하고 깔끔한 편이다. 이 맑은 국물 덕에 밥뿐만 아니라 우동도 먹을 수 있다. 우동의 국물은 국밥보다는 좀 더 가볍다. 조미김이 올라가 간이 조금 강하다. 고기는 넘치도록 담아주고 국물은 담백하고 그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적당한 따끈함이어서 근처에서 후룩후룩 먹고 가기 좋은 국밥이다. 진한 사골의 돼지국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상극이지만, 맛있게 즐길 수... 더보기

해양산국밥

경남 양산시 삼성6길 10

야구보러 가기 좋다. 그리고 소주도 판다. 치킨은 늘 먹던 맛이다. 그런데 야구를 너무 못한다.

크래프트 한스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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