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먹어보면 오?라고 하실걸요? 사람이 많다. 특히 가족단위로 와 먹고 있어서 여기를 선택한게 틀리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냉면과 녹두전을 주문했다. 녹두전은 녹두에 파가 엄청 들어간 전인데, 엄… 이게 간이 안되어 있다. 그래서 간장이랑 얼갈이 김치로 알아서 잘 먹으면 된다. 녹두의 거친식감보다는 부드러움이 강하다. 냉면이 재밌는데, 육수 한 입을 먹어보면 눈이 약간 커다래진다. 진하다. 찐하디 찐한 고기육수다. 잘 ... 더보기
온양 평양면옥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20-1
우리네 돈까스 소리를 찾아서… 딱 그거다.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 속에 각인된 그 돈까스가 그대로 있다. 스프가 나오고 반찬이 나온다. 스프에 후추를 살짝 쳐서 먹다보면 돈까스가 나오는데, 돈까스 한 접시와 평평하게 펴낸 밥 한 접시가 나온다. 딱 그 돈까스다. 돈까스의 고기는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스가 상당히 좋다. 신맛이 과하다거나 단맛이 과하지도 않다. 딱 적절한 산미에 적절한 단맛이 베어있는 ... 더보기
남양식당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로176번길 27-1
야장 최적화 중식포차 공덕역 구석에 초등학교 앞에 있다. 찾아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웨이팅을 각오해야한다. 봄이라 그런지 문 전체를 활짝 열어놓았다. 가게 앞이 조용해서 바깥바람 맞으며 술먹기 좋다. 마른 안주도 있지만, 중식이 메인이고 저녁은 안주 위주로 팔기 때문에 양이 상당히 많다. 맛은 딱 좋다. 튀김은 바삭함을 짬뽕은 칼칼함과 센 맛을 강조해서 술과 먹기 딱 좋다. 탕수육은 바삭바삭한 찹쌀탕수육 스타일... 더보기
승환이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6길 16
서울에서 즐기는 임실치즈! 들어가면 안다. 어릴적에 자주 갔던 동네 피자집 딱 그 모습이다. 치즈빵, 오븐스파게티, 갈릭스페셜(+치즈크러스트)를 주문했다. 먼저 치즈빵이 나오는데, 뜨거운 빵안에 그 고소하고 짭짤한 치즈가 확하고 느껴진다. 이거에다가 꿀을 찍어도, 갈릭디핑을 찍어도, 맛있다. 스파케티는 딱 그 맛. 우리가 알고 가장 맛있어하는 맛이다. 이 스파게티 소스에 치즈빵을 찍어먹으면 딱 좋다. 무엇보다 피자가 맛... 더보기
리틀 크레이지 피자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길 9
카스를 가장 맛있게!!! 오자마자 토리아에즈 나마! 히토츠!!를 외치게 만드는 외관이다. 하지만 여기는 키오스크다. 거품의 비율에 따라 세 가지의 맥주를 내놓는다. 얼음물에 담궈 차가워진 얇은 잔에 맥주를 붓고 그 위에 거품이 넘치도록 다시 따른다. 그리고 잔 바깥의 거품을 얼음물로 한번 더 닦아낸다. 이 일련의 과정이 만들어낸 맥주는 시원함과 청량함 그 자체다. 그런데 이 맥주가 우리가 자주 먹는 그 카스다. 정말 카스... 더보기
소
서울 중구 마른내로6길 38-2
시장을 느낄 수 있는 곳. 저렴한 가격의 참치를 시장 한가운데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오도로까지 즐길 수 있다. 살짝 얼어있어서 조금 녹였다 먹으면 된다. 이 가격에서 즐길 수 있는 최대한의 참치다. 기름장은 없지만, 기본제공되는 김과 간장, 와사비만 있으면 충분하다. 그리고 또 좋은 점은 시장에서 파는 음식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다. 근처에 꽤나 맛있는 곳들이 있는데, 군만두 그리고 명태대가리전... 더보기
임채환 참치정육점
부산 동구 초량로13번길 12
20년 단골집이다. 할머니가 계셨을때는, 국수에 선지국에 비빔밥에 호박죽까지 주는 그야말로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지만,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이제는 국수만 한다. 국수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데, 일단 가격이 미쳤다. 6000원이다. 국수는 우리가 아는 멸치육수가 있는데, 찐하게 우려낸 멸치육수가 반겨준다. 여기에 면과 고명을 얹어 먹으면 된다. 멸치국수말고 가게 뒤에 가면 가마솥이 있는데, 이게 이 집의... 더보기
대저할매국수
부산 강서구 대저중앙로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