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두쫀쿠로 오픈런이 펼쳐지는 집 근처 카페 설마 팔고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함께 오픈 후 느즈막히 나갔는데, 성공했다. 두근두근거리면서 두쫀쿠를 반으로 갈랐다. 그리고 한입. 달다달다 하던데 생각보다 달지 않다. 알고보니 여기 두쫀쿠는 다른 곳보단 단 맛이 덜하다고 하더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피스타치오의 은은한 단맛 그리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티라미수치즈케이크도 맛있었다.... 더보기
지지엔엔
서울 동작구 만양로8길 50
구름신을 모시는 막걸리 양조장이다. 왠 구름신인가 하겠지만, 단오제로 유명한 강릉이니 구름신도 있을거 라는 생각이 든다. 막걸리는 6도, 12도의 막걸리 말고 커피막걸리, 코코넛막걸리 거기에 떠 먹는 막걸리까지 있다. 떠 먹는 막걸리를 제외한 다른 막걸리들은 시음이 가능하다. 모든 막걸리가 전반적으로 달달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적 높은 도수인 12도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모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 더보기
주룩주룩 양조장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4길 11-1
관동대 앞에 있는 탕수육 전문점이다. 근처 육영탕수육과 더불어 탕수육으로 유명한데, 메뉴가 상당히 많다. 미리 정하지 않고 가면 결정장애에 버벅거릴 수 있다. 그래도 유명하다는 감자크림탕수육과 김피탕을 주문했다. 포장만 가능한 집이라, 대략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고 완성이 되면 문자로 알려준다. 탕수육은 기본적으로 잘 튀긴 탕수육이다. 얇은 튀김옷이 고기에 착 붙어서 고기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바로 먹었다면 바삭함을... 더보기
사계절 탕수육
강원 강릉시 범일로579번길 6
간단하게 말하면 고로케다. 거기에 감자와 옥수수로 감싼. 가게 이름이 왜 저렇지라고 했는데, 치즈감(자)옥(수수)다. 맛은 불고기, 게살, 불닭이 있고 주문하면 꽤나 빨리 나오는 편이다. 불고기를 주문했다. 갓 튀긴 고로케는 감자 특유의 튀긴 향이 폴퐁 풍긴다. 한 입 베어물면 불고기의 달달함과 치즈의 고소함과 감자의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그렇다. 맛있다라는거다. 중앙시장 초입에 있어 잠깐 들려서 먹기 좋다. ... 더보기
강릉 치즈감옥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길 16
감자와 들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감자전은 바삭함과 존뜩함이 그대로 있다. 옹심이는 감자의 쫀득함을 끝까지 올렸다. 그리고 멸치(?)육수 베이스라 손이 계속해서 갔다. 특히 들깨수제비가 매력적인데, 수제비와 칼국수면이 들어가 있어 후룩후룩 먹기 좋다. 그리고 국물이 찐이다. 들깨가 주는 잘잘한 고소함이 있는데, 그걸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계속해서 국물에 손이 가게 만든다. 대부분 고소함에 치중하여 간이 조금 약하다고 ... 더보기
감자적 1번지
강원 강릉시 공항길29번길 7
조합으로 승부한다. 꼬막과 육전이 유명한데, 육전을 포장했다. 2.9에 육전의 양이 상당했다. 육전이야 고기를 감싼 계란물에 구워내,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는게 중요한데, 내가 아는 육전을 그대로 만들었다. 계란물의 포슬포슬함과 고기의 부드러움이 잘 느껴진다. 다행히 기름의 느끼함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육전 자체는 살짝 달달한 맛이 강하다. 그래수 단독으로 먹기는 어렵고, 부추무침이나 장아찌, 그리고 간장과 같이 먹는... 더보기
강릉전집
강원 강릉시 솔올로5번길 9
두부는 거들뿐 대기실은 사람들로 빽빽하고 증축중이라 어수선하다. 다른 곳으로 갈까하다가 다른 식당들도 웨이팅이 상당해. 기다렸다. 뭘 먹을까 하다가, 순두부전골정식으로 주문했다. 정식은 모두부가 추가된다. 순두부전골은 우리가 아는 맛이다. 초당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일상의 순두부다. 모두부는 단단함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식감이다.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맛이 좋다. 이 집의 진심은 반찬들이다. 황태와 가자미구이를 빼고는 ... 더보기
차현희 순두부 청국장
강원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