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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하동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 일단 기록하는 사람
서울 부산

리뷰 692개

가마솥에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을 먹을 수 있는 곳 일단 살벌한 양에 놀라고 바삭함에 또 놀란다. 중간중간 있는 고구마와 고추에 치킨외 다른 맛도 즐길 수 있다. 치킨을 먹는 것도 좋지만, 여기에서는 닭똥집도 필수다. 같이 주문하면 더 좋다. 4명이서 치킨하나에 닭똥집 하나면 배부르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동경통닭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1길 46

반주에 최고인 냉면집이다. 일단 가격이 상당하다. 2차로 와서 여러개를 주문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가게는 우리가 기대한 그만큼의 노포다. 냉면은 다대기가 올라가있다. 한 숟갈 들면 냉면보다는 막국수에 가깝다. 진한 육향에 약간의 슴슴함이 있지만, 다대기를 풀면 누구나 먹기 편하다. 가위로 잘게 잘라 숟가락으로 떠먹기 좋은 그런 안주용 냉면이다. 수육도 맛있다. 잡내없이 쫀쫀한 비계의 식감이 살아있어 한잔과 곁들이기 좋다... 더보기

포천 메밀냉면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33길 23

시장에 있는 횟집이다. 저녁쯤 되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리를 차지해 웨이팅도 각오해야한다. 가게는 기본에 충실하다. 회와 약간의 쌈 그리고 번데기, 콩, 묵은지등 회와 어울릴만한 반찬들을 내준다. 화려함은 없지만 기본은 한다. 그 빼놓은 힘은 회와 가격에 빡하고 준다. 두툼하게 썰어놓은 방어회가 4인에 7만원. 가성비가 좋다. 피를 잘 뺀 방어는 기름이 충분하다. 묵은지에 쌈장 조합이면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다. 거기... 더보기

총각회수산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1길 27

가지가 살살 녹는 어향가지 맛집이다. 소스? 간? 특별하지 않다. 오로지 가지다. 얇은 튀김옷에 바삭하게 튀겨낸 가지. 그리고 입에 넣고 바삭하게 씹으면 눈 녹듯 사라진다. 대부분 어향가지라면 겉은 바삭하더라도 속은 가지 특유의 물렁함이 있는데, 그런게 없다. 그래서 부담없이 즐길 맛이다. 볶음밥은 불맛보다는 누룽지처럼 바삭함을 살렸다. 무른 식감의 음식들 사이에 눈에 띈다. 만두는 맛있다. 만두의 끝부분에는 밀가루내와 ... 더보기

야상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3길 6

이태원 한 켠의 작은 가게 가게는 좁디좁다. 타코종류는 많다. 들어가는 토핑 위주다. 소고기타코인 비리야타코와 닭고기인 팅카를 주문. 키오스크에 나오는 번호표는 꼭 들고 있어야 한다. 외국인 사장님이 요리를 해주신다. 타코의 속은 꽉차있다. 그리고 겉을 치즈로 눌려놔서 구운치즈의 향과 고소함이 느껴진다. 타코는 맛있다. 소스가 과하지 않아 재료 맛과 향이 잘 느껴진다. 처음에는 살사의 새콤함과 눌린 또띠아와 치즈의 고소... 더보기

이태원 타코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4

두쫀쿠로 오픈런이 펼쳐지는 집 근처 카페 설마 팔고 있을까라는 의구심과 함께 오픈 후 느즈막히 나갔는데, 성공했다. 두근두근거리면서 두쫀쿠를 반으로 갈랐다. 그리고 한입. 달다달다 하던데 생각보다 달지 않다. 알고보니 여기 두쫀쿠는 다른 곳보단 단 맛이 덜하다고 하더라.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피스타치오의 은은한 단맛 그리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추가로 주문한 티라미수치즈케이크도 맛있었다.... 더보기

지지엔엔

서울 동작구 만양로8길 50

구름신을 모시는 막걸리 양조장이다. 왠 구름신인가 하겠지만, 단오제로 유명한 강릉이니 구름신도 있을거 라는 생각이 든다. 막걸리는 6도, 12도의 막걸리 말고 커피막걸리, 코코넛막걸리 거기에 떠 먹는 막걸리까지 있다. 떠 먹는 막걸리를 제외한 다른 막걸리들은 시음이 가능하다. 모든 막걸리가 전반적으로 달달한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비교적 높은 도수인 12도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 모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 더보기

주룩주룩 양조장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4길 11-1

관동대 앞에 있는 탕수육 전문점이다. 근처 육영탕수육과 더불어 탕수육으로 유명한데, 메뉴가 상당히 많다. 미리 정하지 않고 가면 결정장애에 버벅거릴 수 있다. 그래도 유명하다는 감자크림탕수육과 김피탕을 주문했다. 포장만 가능한 집이라, 대략 걸리는 시간을 알려주고 완성이 되면 문자로 알려준다. 탕수육은 기본적으로 잘 튀긴 탕수육이다. 얇은 튀김옷이 고기에 착 붙어서 고기맛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바로 먹었다면 바삭함을... 더보기

사계절 탕수육

강원 강릉시 범일로579번길 6

주문진 도깨비시장에 있는 스타벅스. 화려한 인테리어가 있지만, 그저 바깥에 있는 바다를 보며 멍때리기 좋은 곳이다. 크게 통창이 나있어 어떤 자리든 바다를 보기 쉽게 만들었다. 시그니쳐 메뉴도 있는데, 커피가 급하여 먹진 못했다. 시즌메뉴로 당근케이크가 있는데, 그게 맛있다. 주말에는 주차 1시간, 평일에는 2시간 주차 무료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용이하다.

스타벅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학교담길 32-8

미어터지는 시장의 외곽에 있다. 물론 여기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메뉴는 4개가 있는데, 기본인 불짬뽕빵을 주문했다. 이미 만들어져있고 렌지로 살짝 데워주신다. 비주얼은 계란빵이다. 그런데 빵 반죽은 살짝 식은 바오의 식감이다. 그래서 크게 한입 베어물면 짬뽕의 강한 소스맛이 느껴진다. 안에 소는 오징어와 고기, 채소가 약간있다. 그냥 심플하게 말하자면 야채찐빵위에 계란을 올리고 소에 짬뽕 소스를 섞은 맛이다.

강릉 중화짬뽕빵

강원 강릉시 금성로13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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