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산
생선 먹으러 가는 곳! 생선 + 돌솥밥. 가족외식으로는 돼지갈비 다음으로 호불호가 없는 친구들이다. 갈치와 고등어를 파는데, 이걸 화덕에 넣어서 구운다음 준다. 고등어와 갈치의 사이즈는 상당하다. 엄청 크다. 생선이 크다보니 살밥도 많아서 오히려 밥이 부족할 지경이다. 그외 반찬들도 간이 적당해서 부모님들이 좋아할 집이다. 밥에 생선 그러다 누룽지에 생선을 먹을 수 있으니, 즐거운 한끼다. 단점은 하나의 철판에다 갈치... 더보기
진수밥상
부산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111
양념 하나만큼은… 서울에서 아구찜을 먹으면 그게 없다. 감자사리. 서울사람인 와이프는 감자사리라고 하면 생감자를 생각하는데, 감자사리는 쫄면같은 면이다. 감자 특유의 쫄깃한 식감의 면인데, 이게 아구찜이랑 잘 어울린다. 감자사리를 생각해서라도 아구찜에서 중요한건 아구와 더불어 양념이다. 이 집은 양념 하나만큼은 좋다. 일단 근해에 잡히는 아구로망 영업을 해서 배가 못 뜨면 영업을 못한다. 생아구로 하기 때문에 오픈시간도 ... 더보기
송미 아구찜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122-1
만원의 기회!!!! 6월 한 달 동안 아사히 생맥이 만원이다. 심지어 시간 제한도 없다. 보쌈이야 우리가 늘 알던 맛이고, 맥주가 죽인다.
원할머니 국수 보쌈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9
먹어보면 오?라고 하실걸요? 사람이 많다. 특히 가족단위로 와 먹고 있어서 여기를 선택한게 틀리지 않았다라는 생각이 든다. 물냉면과 녹두전을 주문했다. 녹두전은 녹두에 파가 엄청 들어간 전인데, 엄… 이게 간이 안되어 있다. 그래서 간장이랑 얼갈이 김치로 알아서 잘 먹으면 된다. 녹두의 거친식감보다는 부드러움이 강하다. 냉면이 재밌는데, 육수 한 입을 먹어보면 눈이 약간 커다래진다. 진하다. 찐하디 찐한 고기육수다. 잘 ... 더보기
온양 평양면옥
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420-1
우리네 돈까스 소리를 찾아서… 딱 그거다. 우리가 알고 있는 추억 속에 각인된 그 돈까스가 그대로 있다. 스프가 나오고 반찬이 나온다. 스프에 후추를 살짝 쳐서 먹다보면 돈까스가 나오는데, 돈까스 한 접시와 평평하게 펴낸 밥 한 접시가 나온다. 딱 그 돈까스다. 돈까스의 고기는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스가 상당히 좋다. 신맛이 과하다거나 단맛이 과하지도 않다. 딱 적절한 산미에 적절한 단맛이 베어있는 ... 더보기
남양식당
충남 예산군 예산읍 예산로176번길 27-1
야장 최적화 중식포차 공덕역 구석에 초등학교 앞에 있다. 찾아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지만 웨이팅을 각오해야한다. 봄이라 그런지 문 전체를 활짝 열어놓았다. 가게 앞이 조용해서 바깥바람 맞으며 술먹기 좋다. 마른 안주도 있지만, 중식이 메인이고 저녁은 안주 위주로 팔기 때문에 양이 상당히 많다. 맛은 딱 좋다. 튀김은 바삭함을 짬뽕은 칼칼함과 센 맛을 강조해서 술과 먹기 딱 좋다. 탕수육은 바삭바삭한 찹쌀탕수육 스타일... 더보기
승환이네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6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