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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하동

의식의 흐름대로 쓰기 일단 기록하는 사람
서울 부산

리뷰 711개

누구나 만족할 법한 밥집.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생선구이를 먹을 수 있다. 가자미, 임연수, 볼락, 삼치, 고등어까지 다양한 생선이 나오고 여러 밑반찬도 있다. 밑반찬은 추가로 셀프로 먹을 수 있다. 솥밥이 나오고 솥 하나에 2인분이라 조금 생소로웠다. 그리고 오래 끓인 미역국이 나오는데, 진하게 우러나 상당히 좋았다. 생선구이는 평범하다. 무슨 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평범한 생선구이에 밥이 있는 정식이다. 그래도 이정도... 더보기

넘버원 연화리 생선구이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21

고민할 필요가 없는 곳 뭘 먹을까? 뭐에 한 잔하지?라는 고민을 잠재울 곳이다. 2인 2병 3만원. 간단하다. 소주나 맥주 2병과 함께 적당한 안주들이 나온다. 꼬막, 마, 순두부찌개, 동태전, 찌짐, 가자미구이 여러 개가 나와서 한 잔하면 된다. 가게의 분위기와 대화에만 신경쓰면 되니 상당히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문제는 마감이 랜덤이다.

부싯돌 푸짐한집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 16-1

#봄터뷰 달맞이고개하면 생각나는 찻집 커피보다는 전통차 위주에 분위기마저 고요하다. 그 고요한 분위기와 다르게 큰 창에는 해운대와 청사포의 바다가 보이며, 파도마저 느낄 수 있다. 여기서는 아묻따로 단호박빙수를 주문하는데, 노란색의 고운 빙수가 나온다. 단호박시럽까지 올려 단호박향이 훅하고 올라오는데, 우유얼음이 아니라 부드러움은 없지만, 단호박의 진한 단맛과 향이 우러난다. 그리고 여기는 벚꽃의 시즌에, 그것도 오픈때 ... 더보기

비비비당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239-16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저 국물보소 카레향과 달달함 그리도 끝에 매운맛이 훅하고 들어오는 국물떡볶이다. 이것저것 찍어먹기에 좋은 국물이라 튀긴 오뎅도 튀긴 만두도 잘 어울린다. 거기에다 저렴한 가격까지 지나칠때 마다 안 갈 이유가 없는, 멈출 수 밖에 없는 그런 떡볶이다.

신천 궁전 떡볶이

대구 수성구 국채보상로162길 72

먹을거 많은 곳 초벌 막창을 숯불에 살살 돌려가며 구워먹는 곳이다. 숯불향을 잔뜩 머금은 막창에 쌈장소스를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쫀뜩쫀득하며 기름진 이 막창에 또 한잔을 든다. 이 집의 다른 경쟁점이라고 하면, 3인분 이상 주문을 하면 서비스가 나온다는 것이다. 납작만두 또는 소세지&계란말이 된장찌개 또는 된장라면 그리고 빙수 끊이지 않고 막창을 먹게 하던가 아니면 끊이지 않고 마시게하려는 서비스다. 더군다... 더보기

우야지막창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34

이제껏 먹어본 뭉티기 중 가장 좋은 고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위치도 관광객보단 로컬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당연히 생고기를 주문했는데, 밑반찬이 많다. 이것저것 먹으면서 생고기를 먹기 전에 술로 예열이 가능하다. 생고기의 빛깔은 아주 새빨갛다. 접시를 뒤집으면 역시나 기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기는 정말 신선하다. 쫀득한 식감에 짙은 육향만이 가득하다. 그리고 같은 찍어먹는 양념은 고기에 감칠맛을 더해... 더보기

대해 생고기

대구 수성구 만촌로 106

3호점까지 생긴 닭매운탕집 저녁 쯤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선다. 쨍한 마늘맛이 훅하고 들어오는 이 국물이 매력적이다. 다만, 예전보다는 간이 좀 많이 세진 느낌이다. 전에는 짜다라는 느낌은 들진 않았는데, 약간 짜다라는 느낌을 훅하고 받았다. 그리고 역시나 라면사리가 잘 어울린다. 또 매운탕이라 그런지 볶음밥보다는 밥에 국물을 말아 먹는게 훨씬 낫다는 개인적인 의견도 있다.

오죽이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6

소, 돼지의 내장을 가격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곱창부터 막창, 그리고 도래창까지 구워먹을 수 있는 내장이란 내장은 전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처음에 모듬으로 나오기 때문에 하나씩 먹어보고 그 다음부터 먹고 싶은걸 추가하면 된다. 숯불에 굽는거라 굽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금새 적응할 수 있다. 거기에 콩나물국, 주먹밥까지 무한리필에 해당한다. 이것저것 고르면서 한잔하기 좋다. 삼겹살 사먹는거보다 오히려 저렴하... 더보기

광명 대창집

서울 구로구 공원로6나길 26

시크하고 무심한데, 햄버거가 참... 사장님 혼자서 영업하는 포차인데,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갔다. 햄버거는 맛있다. 햄버거빵에 마요네즈깔고 직접 구운 패티에다 계란후라이 그 위에 양상추와 데리야끼를 무심히 올린 햄버거인데, 이게 맛있다. 약간 항신료의 맛이 곁들여진 패티는 뻑뻑하기 보다는 약간 촉촉한 느낌이다. 우리가 오래된 빵집에서 사먹는 햄버거보다 몇 스텝 더 잘 만든 그런 햄버거다. 추억의 햄버거인데, 맛있는 햄... 더보기

포차 용산스타일

서울 용산구 새창로 149

흠... 김피탕의 맛을 느끼려면 수련이 더 필요하다. 공주에 김피탕은 북경과 피탕김탕이 있는데, 북경탕수육이 일찍 닫는 바람에 피탕김탕을 갔다. 아니 오픈런 비스무리했는데, 30분이 넘도록 웨이팅을 하고 내가 들어갈 때 쯤 웨이팅은 60팀이 넘었다. 주문은 당연히 김피탕이다. 단, 닭안심이 기본이라 돼지고기로 바꿔야 한다. 주문하고 꽤 시간이 지나서 김피탕이 나오는데, 역시나 이해하기 어려운 비주얼이다. 치즈가 굳기 전에 얼... 더보기

피탕김탕

충남 공주시 한적2길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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