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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하동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사람 From 망플
부산 수원 서울

리뷰 437개

그래서 뭘 잘하는거지?? 친구랑 얘기하다가 한 번 가봐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가보았다. 가게는 다찌석 위주로 되어있고 몇 자리 없었다. 다른 안주들도 많지만 메뉴판의 가장 앞에 있던 맡김차림을 주문했다(35,000) 고노와다&해삼, 미더덕회, 등갈비김치찜, 쭈꾸미무침, 라구파스타로 구성되어있었고 인당 1주류를 주문해야했다. 주류 메뉴판을 봤는데, 가격이 상당히 쎄다. 가장 저렴한게 만원이었다. 먼저 김치술밥이 나왔다. 김... 더보기

비스트로 식당 안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13

바삭하고 폭신한 치킨 수원통닭골목의 터줏대감이다. 쉴 새 없이 튀기지만 웨이팅도 상당한 곳인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수월하게 들어갔다. 반반을 주문했다. 얼마 있지 않아 나오는데, 양은 상당했다. 후라이드 위에는 똥집이 올려져 있는데, 튀김옷을 묻히지 않은 그런 똥집튀김이었다. 똥집의 단단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다. 중간중간 피맛이 강한 똥집이 있으니 그거만 조심하면 된다. 양념치킨은 달달함이... 더보기

진미통닭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00번길 21

소문날만하네 줄이 길지만 압도적인 회전율로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앉으면 사이즈만 말하면 된다. 소를 주문했는데, 양이 상당하다. 고기가 실한 뼈가 잔뜩 들어있다. 국물은 깔끔한 맛이다. 처음에는 살짝 밍밍한 느낌이 있는데, 끓이면 끓일수록 맛이 우러나온다. 개인적으로 들깨가 많이 들어간 감자탕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내가 좋아하는 그런 맛의 감자탕이다. 깔끔하고 맛있는 그런 국물이다. 뼈에 붙어있는 살밥도 많아서 고... 더보기

소문난 성수 감자탕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5

본전 찾으려다 취해서 나가는 곳 테이블만 봐도 매력적인 곳이다. 다른 인테리어는 안보이고 오직 테이블의 한 쪽면만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맥주 무한리필이라고 하면 한잔마시고나서 주문하고 또 마시고 주문하는 사이클을 반복하게 되는데, 여기는 그런 힘들고 눈치보는 사이클을 과감히 생략했다. 자리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게 만들었다. 테이블 한 쪽 끝에 놓여있는 생맥기계에 시선이 고정될 수 밖에 없었다. 당연히 ... 더보기

넛츠비어

서울 성동구 뚝섬로 356

배는 부른데 자꾸만 들어가게 되네 송리단길에서 물회로 유명한 곳이다. 가격은 사악한 편에 속하지만 그만한 맛과 양을 보상받는 곳이다. 물회를 주문하면 전 한장과 밑반찬, 미역국이 나오고 세숫대야 한 가득 물회가 나온다. 그리고 그 옆에는 소면사리 6덩이를 주신다. 이상하다... 분명히 나는 2인분을 주문했다. 그런데 소면이 6개고 그릇가득 물회가 있다. 2명이서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었다. 물회는 물회에 ... 더보기

부부횟집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4

꼬도독하면서 달달한 짜장밥 여의도에 숨어있는 포차다. 이미 여의도를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실내포차라고 할 수 있다.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주말만 되면 휑한 여의도에서 이렇게 왁자지껄한 곳은 많지 않을거 같다. 자연스럽게 오돌뼈짜장밥과 오징어볶음을 주문했다. 기본안주로 오뎅국물이 나와서 홀짝이면서 한 숟갈 하다보면 짜장밥이 나온다. 사실 전부 꺼매서 구분이 안간다. 밥 위에 짜장이 수북하게 덮여있는... 더보기

황금마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9길 28

어딜가도 기본은 하는 곳. 여기저기 지점을 많이 늘렸고 을지로에도 생겼길래 기웃기웃거리면서 가봤다. 성수에는 줄을 섰더니, 여기는 한가해서 놀랬고, 인테리어가 을지로스러운 느낌이 있어. 또 놀랬다. 하이볼과 야끼소바를 주문했다. 하이볼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주문할 맛이 나는데 드라이하이볼이 있어 주문했다. 야끼소바는 우리가 기대한 맛이다. 실망시키지 않는다. 불맛은 나지만 숨이 죽지 않은 양배추가 주는 아삭함은 여전하다... 더보기

카린지 린가네 스낵바

서울 중구 수표로12길 6

그 감성은 어디가고 이제는 과금만 남았다... 오랜만에 갔다. 한 3,4년만에 갔나... 갔는데, 뭔가 많이 변했다. 드라마 심야식당의 느낌이 나는 가게모습은 여전했다. 요리도 크게 바뀐게 없어서 항상 즐겁게 먹었던 페코리노 명란감자를 주문했다. 그리고 뒷면을 보는데, 어? 가격이 상당히 세다. 물론 한잔한잔의 퀄이 좋다면 가격이야 상관없다손 치지만 그래도 주류 주문이 필수이기에 주문을 했다. 페코리노 명란감자는 맛있었다.... 더보기

콘부

서울 중구 수표로 42-19

술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오마카세 예약을 하기 위해 대기를 해야하는 곳이다. 그야말로 가성비의 오마카세를 자랑하는 곳. ‘ㄷ’자의 다찌가 있고 들어오는 순으로 자리를 배정받는다. 한 사람당 사케 반 병이상은 필수로 주문해야 한다. 술을 왜 주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으나, 오마카세가 나오는걸 보면 납득할 수 밖에 없다. 대략 20가지의 요리가 나오는데, 스시는 대략 7~8가지가 나온다. 나머지는 구이, 튀김류인데 딱봐... 더보기

스시 논데

서울 종로구 종로18길 37

강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곳 기존에 경전철 사상역 근처에 있다가 지금의 자리로 이전을 했다. 예전 위치에서는 다쓰러져가는 건물에 환기라고는 1도 안됐는데, 지금의 자리에선 야장도 되고 실내도 널찍하다. 그래도 뭔가 아재감성의 느낌은 여전하다. 날이 선선해지면 실내보다 야장에 사람들이 많고 무엇보다 놀라운건 노소의 비율인데, 나이 드신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곳이다. 어르신들이 연탄불 앞에서 고기를 구워가며 한두잔 기울이는 ... 더보기

밀양 꼬리 전문

부산 사상구 광장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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