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한 켠의 작은 가게 가게는 좁디좁다. 타코종류는 많다. 들어가는 토핑 위주다. 소고기타코인 비리야타코와 닭고기인 팅카를 주문. 키오스크에 나오는 번호표는 꼭 들고 있어야 한다. 외국인 사장님이 요리를 해주신다. 타코의 속은 꽉차있다. 그리고 겉을 치즈로 눌려놔서 구운치즈의 향과 고소함이 느껴진다. 타코는 맛있다. 소스가 과하지 않아 재료 맛과 향이 잘 느껴진다. 처음에는 살사의 새콤함과 눌린 또띠아와 치즈의 고소함, 고수의 짱짱함 그리고 고기 맛이 느껴진다. 비리야타코는 새콤함과 감칠맛이 강하고 팅가는 매콤함이 매력적이다. 그리고 적절한 가격까지 지나가다가 한 번씩 먹고 싶은 가게다. 아, 음식을 받으려면 번호표가 꼭 있어야한다.
이태원 타코
서울 용산구 보광로 1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