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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먹어본 뭉티기 중 가장 좋은 고기 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위치도 관광객보단 로컬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당연히 생고기를 주문했는데, 밑반찬이 많다. 이것저것 먹으면서 생고기를 먹기 전에 술로 예열이 가능하다. 생고기의 빛깔은 아주 새빨갛다. 접시를 뒤집으면 역시나 기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고기는 정말 신선하다. 쫀득한 식감에 짙은 육향만이 가득하다. 그리고 같은 찍어먹는 양념은 고기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그리고 미역국도 나오는데, 생고기를 정형하고 남은 고기로 뭉근하게 끓인거라 흐물흐물한 미역의 식감과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생고기를 다 먹고 남은 빈접시에 핏물조차 없다. 진짜 좋은 생고기다.

대해 생고기

대구 수성구 만촌로 10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