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걸로 장난질하면 안된다지만, 이건 받자마자 장난을 치고 싶다. 얼굴대신 이 빵을 올려놓으면 어딜가서 찍든 재밌는 사진이 나온다. 그렇다고 빵이 맛이 없냐 그런것도 아니다. 빵 속에 달달하면서 고소한 흑임자, 고구마가 가득해서 가성비와 거리를 점점 두고 있는 황리단길에서 새로운 가성비로 자리 잡고 있다. 재밌는 사진과 든든한 속을 생각하면 딱 좋은 곳이다.
경주 얼굴빵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87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