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르네… 한적하고 고요한 곳이지만, 영업시간만 되면 주차요원까지 있는 바쁜 곳이다. 다양한 반찬들이 가득한데, 특히 제주스러움을 많이 느낄 수 있다. 제육대신 돔베, 된장국대신 몸국. 몸국은 모자반, 돼지등뼈, 된장이 어우러져 그 특유의 복합적인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돔베는 비계 쪽은 살짝 냄새가 나긴하지만, 12000원이란 가격을 생각하고 다른 반찬들을 생각하면 넘어갈만하다. 그리고 수요일에는 탕수육이 나오는데, 이 탕수육이 정말 맛있다. 기성품이 아닌 직접 만든 탕수육인데, 이것만 먹어도 남는다.
한양동 식당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