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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기다려야 간신히 먹을 수 있는 짬뽕이다. 메뉴는 짜장, 짬뽕, 군만두뿐이다. 짬뽕의 맵기는 조절이 가능하다. 웨이팅때, 번호표대신 주문지를 작성하고 전화번호를 써서 기다리면 된다. 짬뽕은 낮은 점도에 적당히 붉은 색이다. 국물을 먹어보면 짙은 후추향을 고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간이 좀 센편이다. 얼큰한 맛으로 주문해서 땀이 살짝 나는데, 계속해서 먹게 된다. 적당한 불향과 오징어와 돼지고기. 그리고 양배추의 적당한 단맛이 있어. 계속해서 먹을 수(?) 있는 짬뽕이다. 아, 국물까지 다 먹기엔 조금 빡세다.

유달식당

제주 서귀포시 일주동로 8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