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온함. 언덕에서 차밭을 바라본다. 숲과 다른 밝은 초록빛이 안겨주는 편안함 속에, 차 한잔을 마신다. 마음의 편안함과 몸속에 따뜻함이 돌면서 이 모든건 안온함으로 바뀐다. 엄청난 경치가 있지도, 놀랄만한 디저트가 있는 곳도 아니다. 차밭과 그 차밭에서 딴 찻잎을 우려낸 차. 이 두개면 안온함에 들 수 있다.
서귀다원
제주 서귀포시 516로 7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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