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냐! 밥이냐! 들어가기 전에는 비싸다라는 생각이 든다. 1시간에 15000원 종일권 45000은 만화방(?)이라는 곳과는 거리가 먼 가격이다. 그래도 막상 들어가면 환경에 만족한다. 편하게 누워서 아니면 바테이블에 앉아서 아니면 빈백에 누워 그동안 읽지 못했던 만화책들을 읽어가는 맛이 있다. 또 다른 맛은 음식이다. 우선 피자가 있는데, 얇은 도우에 넉넉한 치즈와 약간의 토핑. 전형적인 뉴욕식 피자다. 한조각 한조각 먹다보면 텅빈 접시가 있다. 그 외 커피에서 초코우유, 이온음료까지 곁들인 음료에다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컵라면, 시리얼까지 먹을게 많다. 이러면 고민이 된다. 뽕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대한 고뇌의 시작이다. 책으로? 밥으로? 직접 가서 선택하면된다.
그래픽 바이 대신
서울 송파구 위례순환로 387 대신위례센터(Daishin Wirye Center) 1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