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먹고싶다고 해서 캐치테이블 존버 끝에 예약에 성공했습니다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님도 뵈었구요 무엇보다 제가 올해 뉴욕에 가서 피터루거를 먹고 왔는데 무려 그집보다 맛있는 스테이크였다는 사실ㅠ 플레이트를 데워주시는 섬세함과 다양한 곁들이 덕분에 더 맛있게 먹었어요
군몽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가길 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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