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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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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캐치테이블 예약 후 방문 했어요 평일인데도 예약으로 꽉차있어서 워크인은 불가능해보였어요 안키모마끼가 유명하다던데 진짜 맛있어요 꼬소하고 짭짤하고 스모키한 훈제향까지 강렬한맛! 근데 많이는 못먹을거같은 맛이에요 사시미는 저게 4인인데 1인당 한점씩 종류가 7-8가지 정도 나왔어요 맛은 있는데 또가야겠다 정도는 아닌(?) 애매한 느낌이네요ㅋㅋㅋ

심야식당 기억

서울 용산구 신흥로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