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인근의 라멘집. 메뉴가 다양하지 않은 것이 뭔가 괜시리 신뢰가 가서 가봤어요ㅋㅋㅋ 라멘을 좋아하지만 많이 먹어보지는 않아서 어느정도인지 평이 어렵네요..ㅠㅠ 여기는 가게가 작아서인지 점심시간에는 금방 가득차버려요. 츠케멘 - 매콤달콤하다고 쓰여있는데 제 기준 그다지 맵지 않았고, 살짝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츠케멘은 처음이어가지구.. 다른데랑 비교가 어렵네요ㅋㅋㅋ 제가 안맵다고 하니 매운거 못먹는 친구가 먹어보고는 자길 낚았다고 저를 욕했어요. 흑. 시오, 타꼬야끼 -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친구가 괜찮게 먹었숩니당. 시오의 국물도 나쁘지 않았던듯! 타꼬야끼는 무난했어요.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고, 메뉴가 빨리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사장님도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선릉같은 곳에서 이정도 라멘이라면 만족합니다:)
소라야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6-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