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업으로 다녀왔어요. 오마카세 A코스로 먹었는데, 음..굳이 오마카세라고 칭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어요. 음식 나오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텀도 굉장히 길어요. 메뉴에 대한 설명도 없어요. 다만 마지막에 사장님?으로 추측되시는 분이 계속 모자란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가츠산도도 추가로 주셨는데 무심한듯 챙겨주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가츠산도도 괜찮았음!!
카미소리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1길 3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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