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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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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신내 포장마차는 다 밀리고 번듯한 노점상 몇개만 남았어요 그릇 데워주고 면 미리 익햐주고 국물 따로줘서 전분기없는 국물로 먹을 수 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한그릇 육천원 와 양 많다는 아니고 다 먹고 옆 포장마차에서 꼬치먹기 좋음 ... 이것이 바로 상생?

삼촌네 손칼국수 포장마차

서울 은평구 갈현동 45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