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고기를 비싼 가격에 취급하는 집은 많으니 이젠 좋은 고기만 미는 건 능사가 아니다. 취급 부위가 남다르던가, 엄청 잘 구워주던가 분위기가 좋던가 가격이 좋던가. 근데 여긴 이도 저도 아니라는 걸 느낌. 게다가 사이드 가격은 전반적으로 높은 편 (고기국수도 아닌 집이 국수 하나에 만원...)
창돈
서울 마포구 신촌로 60
28
0